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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서 욕하며 싸웠는데 누구잘못이죠?

아진심분노... |2022.01.28 03:20
조회 185,849 |추천 1,638

방탈죄송해요
진짜 너무 화가나서 맥주3캔 마시고 써요

밤10시넘어 사람들 인적 한가해질때 울집 말티즈 산책시키려고 목줄 당근 착용했고 엘베니까 사고 위험때매 내가 안고 엘베탐 입마개는 안했음

현행법상 소형견 입마개는 의무 아닙니다ㅜㅜ
그리고 저희 강아지가 사람을 문적도 없고 물론 저희가 컨트럴 못하면 물었을 수 있겠지만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산책도 사람없는 야간시간대에 반드시 바디줄 착용해서 나가고 배변봉투 챙겨서 당연히 배변한거 치우고 집에와 종량제봉투 넣어 버리고 아파트 1층 들어오면 그냥 바로 들어서 안고 이동합니다 완벽한 외부에서만 목줄한채로 개가 걸어다닙니다 오해없으시길 그만큼 피해안주기 위해 노력하고 지난 6년간 이웃집 신고 한번 없을정도로 24시간 온가족이 신경쓰고 돌봅니다

울집 18층 12층에서 애기엄마랑 애기가 탐
애기는 한 4~6살 정도의 남자아이 스스로 걸어서 엄마손잡고 엘베탐

난 곧바로 엘베 구석으로 최대한 붙어 울 강쥐 꼭 껴안고 혹시나 짖을까 혹시나 그분들 털알러지있을까 노심초사 구석에서 쭈구리 모드

우리 강아지가 낯선이들 경계하는데 가까이 다가오지만 않으면 얘도 그냥 멀쩡한데...

근데 엘베타자마자 애기가 엄마 멍무이! 멍무이! 하면서 강쥐 안고있는 내쪽으로 다가오고 애가 다가오니 울 강쥐 내가 안고 있는 상태서 이빨보이며 경고의 으르렁 시전

아ㅜㅜ 난 바로 울강아지 짖지 못하게 안돼! 아니야! 하면서 아가야~ 강아지가 짖으면 아가 놀래요 미안해요 하며 부디 빨리 1층 도달해 내리기만 바라는데

애엄마 응 강아지? 멍멍!이지? 함서 애 손도 놓고 우리한테 오게 그냥 방치ㅡㅡ

애가 손 뻗어 만지려 하자 본격적으로 우리 강아지는 왈! 소리치고 애는 놀라서 바로 엄마한테가서 자지러지게 움 하...

이때까지도 그냥 개데리고 엘베탄 내가 죄인이다 싶고 미안했고 미안했는데...

애엄마 왈 아니 그렇게 싸나우면 입마개 해야죠 시전하며 급 나한테 짜증ㅡㅡ

순간 딥빡. 얘가 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방치한것도 아니고 지 새끼 지가 컨트롤 안하고 손놓고 울 강아지한테 와가지고 울개가 멍! 한걸 왜 입마개 얘기하며 나한테?

울 아파트가 애견 불가도 아니고 아파트 엘베에도 애견사육시 의무 등 붙여놓았고 난 그 의무에 위배되는게 없었고 그 이상으로 구석에서 내 개안고 컨트롤 하고 심지어 애기한테 좋게 타이르고 했는데 지새끼가 쳐 와가지고 이난리인데ㅡㅡ

나도 화나서 이봐요 당신 자식 컨트럴도 못하고 내가 오지마라 분명히 좋게 말해주고 강아지 안고 구석에 있었는데 왜 나한테 그러냐 나도 따졌고

엘베 내려서 그 애엄마 개새# 어쩌고 시전하며 사람이 먼저지 동물이 먼저냔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해대서 진짜 욕하면서 싸움

아니 제가 뭘 잘못한거죠? 강아지 키우는게 죄인건지?

진짜 올초부터 욕지거리하며 싸운것도 어이가 없고 하 진짜 분노가ㅜ

강아지 키우는게 죄인건지 아직도 전 제 잘못을 모르겠고 그냥 넘 분해요

일부러 산책도 사람 많이 왕래안하는 저녁으로 나간거고 나도 강아지 싫어하는 사람들 입장 생각해서 조심한다 조심하는데 어디서부터 뭐가 문제인지

추천수1,638
반대수115
베플ㅇㅇ|2022.01.28 03:24
그 애미가 애새끼를 개새 x만도 못하게 키우네. 하긴 행동보니 엄마가 개였나?...
찬반ㅇㅇ|2022.01.28 10:17 전체보기
맘충과 개충의 싸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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