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후반인 여자사람입니다
현재 선택의 기로에 놓여져있는 지금!!
여러분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하는게 덜 후회할수있을지 ㅠㅠ
도와주세요
20대부터 쉬지않고 직장생활을 하며 평범하게 살다가
30대에 평범하게 결혼을 하였습니다
15년간 다니던 전직장에 비전이 없어 다른곳으로 이직했습니다.
전직장이 좋았던건 여유인력이 많아서 5일근무는 물론
언제든지 반차나 연차사용이 가능했던점 이였습니다
이직한곳은 더 큰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신생기업이다보니 적은 인력으로 타이트하게 근무를하다
최근에 인력충원을 해준다고하여 기대하고있었는데
기존인력이 그만두는 바람에 혼자 업무를 보게되었는데
사람도 잘 안구해지고 있는상황이라 많이 벅차하는상황입니다
사업은 더 크게 벌릴 계획도 인지하고있는 상황에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큰부담이여서 퇴사결정을 고지하였습니다
근데 회사에선 당장사람이 없기도하고 제가 인정을 받아서인지
연봉도 말도안되게 올려주고 제가 원하는데로 임신준비에
탈없이 휴무도 빼준다고 하십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연봉이 탐이나면서도 또 한편으론
계속 근무를 하다가는 업무스트레스로 인해 제 몸이
많이 망가질까 두렵습니다
계속 갈팡질팡 왔다리갔다리
나이를 생각하면 현시점에선 아이가 우선이고
제 커리어를 생각하면 계속 근무하는것인데
욕심인거 저도 아는데ㅠㅠ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