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ㅇ마트 푸드코트에서구요.
저녁 9시 넘어 늦은 시각
사람이 거의 없어 혼밥하는데
마스크도 안쓴 4-5세 되어보이는 여자애가
기침을 콜록대면서 막 뛰어다니고
푸드코트 옆 베스킨라빈스에서 애 엄마가
마스크 껴야지~하면서 애 잡지도 않고 그냥 서있더라고요.
아 설마 저 기침하는 아이가 나한테 오겠어?
했는데
콜록대면서 제 테이블에 얼굴을 디밀면서 턱을 걸치더라고요.
순식간에 너무 놀라서
밥먹는중이라 순간적으로 놀란 제가
으으!!! 이런소리내면서 제 마스크를 입에다 가져다대고 손으로는 저리가라는 손짓하며
“엄마한테 가 엄마한테 가” 인상을 쓰니
쓱 가긴하던데
그 애 엄마가 죄송하단 말도 없이 지켜보다 쓱 가더라고요.
저런 몰상식들한테 사과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기침해대는 애새ㄲ를 왜 마스크도 안씌우고 방치하는지ㅡㅡ
애가 어리다고 바이러스가 없는 건 아닌데
게다가 남이 식사하는 테이블에 기침하면서 면상을 디미는게 가정교육을 어찌 시키는건지..
이 글 보신 분들중에 그런 분이 계셔서 발끈 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제발 저런 몰상식한 맘충은 저 사람 하나로 끝이었으면 좋겠어서 푸념했네요.
이 곳엔 그런 몰상식한 사람이 없으시겠지만
만약에 있으시다면..
애 마스크 씌우기 싫으면 밖에 끌고 다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