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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 애견미용샵 원장의 적반하장

쓰니적반하장 |2022.01.31 20:25
조회 322 |추천 2


강아지 미용을 맡기고 다음날에 일입니다

애기 배에 상처가 여러군데 나서 순간 너무 무섭고

말도 못하는애가 고통받았을 생각에 손발이 떨리고

강아지를 데리고 일단 병원부터 갔습니다

피부에 이상반응을 정확하게 말하기 어렵다며

혈소판에 문제가 혹시나 있을수있다며 ... 말씀하시더군요

멀쩡하던 강아지가 갑자기 미용후에 상처랑 혈소판이랑

무슨상관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진단서를 요구하니

얼버무리시는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용샵에 갔더니

오늘은 쉬는날이여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강아지가 이렇다 얘기하고 이런상태면 집에가기전에

얘기해주는게 메너아니냐고 했더니 언성을 높이더군요

"내가 어떻게알아?? 내가했어? "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생각했는데 계속 큰소리로

얘기하길래 cctv보여달라고 지금 병원이고

진단서도 끊었다고 하니 성질을 내더군요.

샵에 주인이면 애상태가 어떤지 먼저묻고

사과부터 해야하는건데 되려 화를내는건 무슨 메너?

그럼 와서 보라니까 자긴 한시간 걸린다고

기다리라며 니네집 어딘지 문자로 찍으라고

소리지르길래 샵에서 기다렸습니다.

이미 경찰이 와있던 상태였구여.

오자마자 욕설을 퍼부으면서 적반하장으로 등장!

"니네가 손님이면 다야? 누가 너보고 와서 개맡기라고 했어?

신발년아 어따대고 지랄이냐며 욕설을 퍼부으면서

경찰이 있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밀치고 집어던지고

머리채잡고ㅡ 때리고 돈물어주면 될꺼아니냐는식으로 ??

욕은 속사포랩으로 계속 하고있구요.

자기한게 아니고 자기 밑에 실장이있으니

기다리라며 cctv를 보여주지않더라구요

경찰분이랑 3시간 동안 거기있었는데

자기 하루 일당이 50만원이니 50만원을 내놓으라며.

그럼 나는 직업이없어서 쉬는날 심심해서 찾아갔는지요??

제가 끊어둔 애기 진단서도 지손으로 찢었습니다.

이정도면 애견미용샵에 원장으로 개를 맡길 인성은

아니지않을까요? 잘했던 잘못했던 견주입장에서는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처였고 , 처음맡긴 샵도 아니였는데

태도가 저정도면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면 안되죠

돈쓰면서 갑질하고 다니시는게 걸맞을꺼같습니다만.

사진은 강아지 배에상태였고

원장님이 손수 뽑아주신 머리카락과

긁힌 상처입니다. 고소해둔 상태지만

강아지 미용을 직접 배워서 하든가 해야지


미용맡기고 돈쓰고 욕먹고 아주 기분좋은

설 연휴 시작이네여

강아지 맡기는 견주가 을이되는 적반하장 이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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