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하면 왜 항상 시댁이 우선이에요?

ㅇㅇ |2022.02.01 13:17
조회 207,612 |추천 1,476
이십대 후반 미혼이에요
그냥 판 볼때마다 항상 그래요.. 결혼 하고싶단 생각 안들어요
명절도 시댁이 우선순위고 처가댁이라도 먼저 다녀오면 시댁이 개난리치는 후기도 여러개 봤고 여자는 명절전이나 명절 다끝나갈때 처가댁 가고 가는것도 시댁에 허락을 받아야한다는게 너무 기괴해요…. 제생각이 틀렸나요? 남자는 처가댁가면 손님대접 받고 여자는 시댁가면 종년 취급 당하고 ; 왜 결혼 하는지 궁굼해요..
추천수1,476
반대수104
베플oo|2022.02.01 16:40
결혼한지 1년안된 신혼입니다 판에 올라온 이야기들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잔잔한 스트레스는 시댁갈때마다 조금씩은 있어요 여기처럼 극단적이지만 않을뿐..판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을 봐도 시댁 스트레스는 정말 만연한듯요
베플ㅇㅇ|2022.02.01 14:13
아래댓글처럼 판이라서가아니라 대부분 이나라 이사회가 그렇습니다. 아니라고 표현하거나 아닌척일뿐.. 그냥 친구같은가족이었다면 그러지않겧죠.. 우리나라사람들감성에선 친구같고 가족같은 시부모는 좀 어려운듯.. 잘사는집이라고 시집살이 없지않고 못사는집이라고 시집살이 없지않고..
베플|2022.02.01 22:18
남자들 만연하게 외부에서 장인 장모라고 이야기하는거.. 소름돋는게도 주변에서 당연하게 듣는 표현이라 그러는건지 구 남친들도 나중에 자긴 어찌 할꺼다 하며 가정해서 이야기할 때 장인 장모라고 칭하더라구요. 장모님 장인어른=시아버지 시어머니,장인 장모=시부시모 라고 불러야 한다고 봐요. 우리도 이제부터라도 만연하게 바꿔야합니다
베플ㅇㅇ|2022.02.01 22:01
호칭부터 바꿔야해요 시댁과 처가댁이라뇨. 시댁 처댁 하던지 처가면 시가고.
베플|2022.02.01 23:06
남아선호사상으로 태어난 아들. 그런 귀한 아들을 낳은 지금의 어머니세대들은 아들을 얻기까지 모진 학대와 설움, 고통을 겪으며 결국 아들을 낳아냈죠. 수많은 딸을 낙태해가면서요. 그렇게 얻은 아들이니 얼마나 귀하고 아깝겠어요? 그러니 아들이랑 결혼한 여자한테 묘한 질투와 보상심리, 갑질 심리가 뒤엉켜 있어요.며느리가 아들보다 잘났든, 못났든 싫어해요. 그리고 아들을 내줬으니 당연히 보상받고싶어함. 정작 그여자한테는 별로 볼것없는 보통남자일 뿐인데..
찬반ㅇㅇ|2022.02.01 22:27 전체보기
추반수 맞춰줘 한남들 좌표찍고 몰려와서 부들대는중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