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이 첫째고 저희 집에 아들 둘 키워요
동서네는 이런저런 이유로 딩크에요
자세한 상황은 알아볼까봐 안 적어요
오늘 아버님께서 재산은 싸움 안나게
법대로 반 반 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던데
자식도 없는 동서네가 유산 상속 받는게 맞나요??
저희 아들들이 대를 이어서 제사도 지내고
애들 키우느라 저희 집이 훨씬 돈도 많이 들고
아버님도 우리 아들들 엄청 좋아하시는데
딩크 선언한 순간 재산에서는 손 떼는줄 알았는데
당황스럽네요 ;; 남편은 맞는 말이라고 허허거리고 있는데 진짜 갑갑해요
이때까지 음식도 제가 더 많이하고 아버님한테 손주들 데려가서 시간도 더 많이 보내고 제사 준비도 거의 저희가 하고 제가 이집에서 혼자 했던 고생들을 생각하면 정말 배신감 느껴지네여 필요한 사람을 줘야지 왜 저러시는지 모르겠어요
더 많이 주시는것도 아니고 반반 주신다고해서 한 대 얻어맞은거처럼 충격이네요
법 잘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
1. 반반 나누는게 법으로 정해진건가요?
2. 동서네에서 상속을 포기한다고 하면 우리가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