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4년차 연년생 4살3살 키우는 딸엄마입니다.
올해 1월 초 시누이가 결혼을 했습니다.
근데 울 시어머니가 저번에 시누이 결혼전 일주일부터
오늘 명절까지 계속 시누이 결혼에 신경을 안썼다고
이야기를 하시네요...
딱히 신경쓸게 없어서 안썼고
한복도 메이크업도 시누이가 따로 정해주지않고 돈줘서
알아서 하고 갔었어요. 그래서 이번설에 남편이
뭘 도대체 안챙겼냐고 되물으니 지방에서 올라오는
식구들 음식대접있었으면 며느리가 하는거라며 이야기 하시네요
근데 지방에서 올라오신분들 있다가신분들 없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곤 시누이 신행여행 마치고 오는날에
저희 친정에 모임이 있어서 갔었는데 이이야기도
꺼내시며 며느리랑 아들이 누나신행 끝나고 집에왔는데
없었다며 이건 예의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시어머님은 인터넷에도 올리면 막돼먹은 일이라는 듯 이야기
하셨고 아버님은 평소에 참 생각이 트이고 자유로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예의가 아니라며 신랑과 저에게 자기식구를먼저 챙겨야지 우리식구가 먼저라고 말씀하시네요
친정의 형제자매모임은 다음에 가도 되는거라고 하시구요
저희부부는 누나가 신행 끝나고 오는날도 모르고 있었어요.
잘 다녀오고 축하한다고 떠날때 서로 안부문자는 보냈고요.
시누이도 좋은 분인데 결혼 이라는 좋은일후에 저희 부부에게
시누이를 챙기는걸로 시부모님들께서 계속
이야기하셔서 당혹스럽고
이번에 시누이가 첫명절 챙기고 저녁에 온다며
저희 친정모임에 미리 갔으니 안가도 되지않냐며 하셔서
신랑이 시모랑 이걸로 말다툼하고 끝나긴 했습니다.
시누이 결혼에 관련해서 남동생과 올케가
따로 해줘야하는 행동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