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비신부입니다.
제 신랑이 제 부모님한테 잘하는 모습 보면 고마워서 저도 신랑 부모님한테 더 잘하고 싶어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신랑이 먼저 잘해서가 아니더라도 내 반려자의 부모님이니고 이제 결혼을 했으니 남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잘해드리고 싶은데
이런 말을 했더니 기혼 친구가 저보고 벌써부터 착한 며느리병 걸렸냐면서 왜 니가 니 인생을 스스로 조지냐고 처음부터 숙이고 들어가면 절대 안된대요
처음부터 할 말 다 하고 적당히 대해야 나중에 편하고 초장에 착하게 굴면 계속 만만하게 본다고 신신당부를 해요
진짜인가요?
저는 시부모님이 좋으신 분들이라면 같이 놀러도 가고 친해지고 싶은데 처음엔 선 그으면서 남처럼 대해야 하나요?
결혼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