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랑 다르네? 원래는 과학 선생님이 집에 몰래 아들 숨겨놨다가 물렸고, 그 상태로 학교 왔다가 일 터진 거 아니었음? 그렇게 학교가 전염됬다가, 학교 밖으로 점점 병이 퍼지고 결국 계엄령 선포 된 걸로 기억하는데.
게다가 양궁부 애들 포함해서 살아남은 생존자들끼리도 파벌 갈리지 않았나?
솔직히 난 웹툰이 더 재밌다, 심리 묘사도 깊고, 감정선도 세밀하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깔끔했던 걸로 기억함.
특히 브라자 잘라서 무릎이랑 팔꿈치 보호대로 쓰던 게 아직까지 인상 깊음.
생존자들이랑 좀비, 이렇게 단순히 나뉘는 게 아니고 보균자(장기, 단기)랑 면역자, 또 이렇게도 나뉘어서 진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