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교토대 중퇴 후 귀국해서 사업시작
직원들이 몇명 있긴하지만 나없으면 안되는 사실상 1인 기업이라 휴일이 없는 대신 법인소유 오피스텔이랑 차량들 다 내꺼라 보면댐
일산에 아파트 1채(대출3억) 김포랑 인천에 오피스텔 1채씩(둘다 전세줌)
차는 벤츠e300e, 소렌토하브
상가 매매 준비중이라 현금 모으는중인데 지금 당장은 5천정도 있음
일본에 있을 때 만나 7년 사귄 스시녀있는데 이미 코로나 터지기 전에 부모님 만나뵙고
생각해둔 상가 매입하면 좀 안정적으로 사업체 운영 가능하니 데리고 가겠다고 얘기해둠
걔는 나랑같은 약대출신인데 아버지가 의사셔서 우리집안이랑 다르게 잘사는거같음 결혼하면 와이프 크게 카페 창업시킨다고 지원해달라고 할 생각임
다른 제테크는 시간도 없고 코인도 200까먹어서 걍 성실히 돈벌생각인데 대신 계획중인게
미래아내 카페 출근시켜서 용돈도 벌겸 vlog 해보라고 꼬시는중임 일단 설득에 성공해서
포토샵 배우곤 있는데 솔직히 갈 길은 멀어보임
결혼식은 이미 양가 가족들만 따로 불러서 일본에서 조그맣게 파티만 하고 여친이 우리 부모님들 여행시켜주고 난 먼저 귀국한다고 애기했음
친구들은 다들 대기업가서 주말에쉬고 빨간날쉬고 잘 놀러다니는데
나만 일 끝내고 사무실에서 부랄 벅벅긁고있어서 써봄...
아 vlog 어떤거같음? 요즘 다들 하긴하는데 막 욕심내지않고 일기쓰듯이 해볼생각인데..
차라리 거기 쏟을 에너지로 다른걸 해볼까?
여친도 나도 어디 쏘다닐 시간이면 요리해서 같이 넷플릭스보는걸 선호해서
컨텐츠가 고민이긴한데.. 컨텐츠 만든다고 놀러가긴 귀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