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런 19금 주제로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궁금하고 이유를 알고 싶어 써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편과의 잠자리 문제입니다.남편은 거의 매일 잠자리를 하고 싶어 하는 편입니다.그 정도로 잠자리를 하고 싶어 하는데..문제는,남편이 ㅅㅈ(이후로는 **으로 표기하겠습니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러다 보니 관계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질 때가 많고..그러면 제가 너무 지쳐서 도중에 그만하자고 할 때가 많습니다.언젠가 한번은 남편이 몇 번을 연달아서 하려고 한 적이 있는데,(1번째) **하지 못하고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제가 힘들어서 Stop.(2번째) 이번에는 **하고 마무리됨.(3번째) 또 다시 **하지 못하고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제가 힘들어서 Stop.
'남편이 나한테 성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나?'라는 생각도 해 봤는데,성적으로 불만족스러우면 잠자리를 잘 안 하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그런데 매일같이 잠자리를 하고 싶어 하고..제가 힘들어서 안 하려고 하면 왜 피하냐고 서운해하고..한번은 제가 남편에게 저와의 잠자리가 좋으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물어보자마자 '진짜 엄청 좋다'고 답하더군요.
모든 정황을 봤을 땐.. 남편이 저와의 잠자리를 좋아하는 게 맞는 거 같긴 한데..대체 왜 **하지 못할 때가 많은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하지 못한다는 건 성적 만족 상태에 못 이르렀다는 의미로 생각되는데..그런데 성적 만족이 잘 안 되는 잠자리를 많이 하고 싶어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 같고..
제가 남자가 아니라 알 수가 없어서..남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어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잠자리를 할 때마다 이런 이유로 관계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게 힘듭니다.(참고로 남편 만나기 전에 다른 연애도 해 봤고, 그때 만났던 사람들과 평균적인 성생활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