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28일 12시37분에 대구가xx병원 응급실에서 아버님(이해광)이 별세하셨습니다.
의식불명으로 119 구급차로 가톨x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였으나 결국은 운명하셨습니다.
잠시 후 사망자 전담이송담당이라고 인사하면서 장례 진행에 관해 물어보았고
일단은 대구의xx 국x원장례식장 안치실로 이송해야한다고 안내받아 국화원에 도착했습니다.
정신없는 상황에서 도착한 국x원장례식장은 분향실 만실로 장례 진행이 불가한 상태였습니다.
뒤늦게 알았지만 이송담담이 분향실 상황을 확인도 하지않고 모셔온 꼴이 되었습니다.
너무 불쾌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아들로서 정신을 가다듬고 거주지 인근의 이로운요양병원
장례식장에서 아버지 장례를 하는것으로 가족들과 합의하니 이송업체에서 이로운 장례식장으로
모셔드리겠다고 앞장서네요.
이로운 장례식장에 도착하니 이송업체에서 사체수습비, 차량방역비, 이송료 명목으로 90만원을
청구하였고 너무 바가지 요금인거 같아서 장례식장에 비용을 문의한 결과 터무니없는 요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랜 실랑이 끝에 결국 90만원 결제를 하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명함과 영수증을 받아보니 이송업체가 대한xz 박창x대표, 강동x 부장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너무 황당한 내용을 장례식장 관계자와 상의하니 대한xx측에서 장례식장으로 연락왔고
장례가 끝나고 나면 장례진행 소개 명목으로 소개비는 별도로 받아 간다는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였으나 아버지 장례가 우선이였습니다.
31일 아버지를 하빈에 모시면서 장례를 모두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해도
너무 억울해서 잠도 안와서 그제서야 주위에 알아보니 가xx병원 장례식장이 리모델링하면서
장례식장이 운영이 안되서 총무팀에서 고인이송 관련해서 대한운수와 계약체결하였고
타 장례식장에 이송하면서 바가지 이송료는 물론이고 해당 장례식장에 소개비까지 챙기는
일들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을 가톨x병원 총무팀에서 주관해서 대한xx와 계약하고 유가족에게
뒤통수 쳐서 생기는 부당한 수입이 엄청난 액수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갑작스럽게 당하는 가족의 장례를 미끼로 유가족을 상대로 가톨x병원 총무팀과 대한운수의
이런 어이없는 횡포를 병원장께서는 알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가족뿐이 아니라 가톨x병원에서 사망하여 장례를 치뤄야 하는 수많은 유가족에게
비슷한 방법으로 부당 수입을 챙기는 대한xx를 보호해주는 누군가는 분명히 있겠지요
혹시 이런 어이없고 황당한 일들도 가톨릭병원의 수입 구조에 들어가는 내용입니까?
가톨x병원 입장에서는 제가 올리는 이런 글 하나쯤은 우습게 보이실지 모르지만
너무 억울해서 글을 통해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