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만나기루 했어.. 난 지금 20살이고 짝남은 21살인데 내가 초5때부터 그 오빠 엄청 오래 좋아했어서 멀어지더라도 좋아했다고 얘기는 하고 싶음
내가 이제 포기하려고 만나서 술 사준다는데도 연락 무시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맨날 그 오빠 생각나고 이름만 떠올려도 울컥하는거 보면 잊으려면 엄청 오래 걸릴 듯 싶다ㅋㅋㅋㅋㅋㅋ
나 안 울고 하고 싶었던 말 다하고 올게 화장도 이미 다 하고 치마도 꺼내입었어ㅋㅋㅋㅋ 보면 놀리겠지만 뭐어때 마지막인데
하 얘들아 응원해주라ㅠㅠㅜㅠ 나 너무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