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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8시에 짝남한테 고백하러 감,,

ㅇㅇ |2022.02.04 18:42
조회 100,517 |추천 320
8시에 만나기루 했어.. 난 지금 20살이고 짝남은 21살인데 내가 초5때부터 그 오빠 엄청 오래 좋아했어서 멀어지더라도 좋아했다고 얘기는 하고 싶음
내가 이제 포기하려고 만나서 술 사준다는데도 연락 무시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맨날 그 오빠 생각나고 이름만 떠올려도 울컥하는거 보면 잊으려면 엄청 오래 걸릴 듯 싶다ㅋㅋㅋㅋㅋㅋ
나 안 울고 하고 싶었던 말 다하고 올게 화장도 이미 다 하고 치마도 꺼내입었어ㅋㅋㅋㅋ 보면 놀리겠지만 뭐어때 마지막인데

하 얘들아 응원해주라ㅠㅠㅜㅠ 나 너무떨려

추천수320
반대수13
베플ㅇㅇ쓰니|2022.02.04 18:47
ㅁㅊ 나 감동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후기는 뭐.. 잘되면 갖고 오고 안되면... 아 모르겠다 근데 잘될일 없을거 같으니까 기대하지마ㅜㅜㅜ다들 응원해줘서 고마워잉ㅠㅠㅠ❤❤
베플ㅇㅇ쓰니|2022.02.05 14:48
아니 이게 뭐라고 이렇게나 와드를.....어.. 오늘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자세한건 오늘 밤에 시간나면 후기 적어볼게ㅠㅠ 늦어서 미안해ㅜㅠㅜㅜㅜㅠㅠㅜㅠㅠㅜ
베플ㅇㅇ|2022.02.05 00:26
안 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단 지르고 흑역사 되더라도 후회 안 하는 게 더 좋음 ㅋㅋㅋㅋ 그래서 쓰나 어떻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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