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됐는데 벌써부터 그냥 앞길이 막막하고 지금까지 쌓아온것도없어요 공부도안했고,능력이 전혀없어요 그냥 사회생활이 너무무서워요 히키코모리 기질이있어서그런가.. 우울증이랑 무기력증도 달고있어서그런건지 대학은 합격했긴했는데 그냥 대학가는것도무섭고 다무섭고 두렵고 귀찮아요..
방학동안에도 남들은 다 막 뭔갈하는데 저는 폐인처럼만살고..솔직히말하면 왜그렇게 다들 열심히사는지모르겠어요 굳이..?싶기도하고 막 쉬는날에도 뭔가 다들 가만히있지못하고 뭔갈하고싶어하잖아요 그냥 가만히있음 몸도마음도편한데 굳이뭔가하는사람들 끊임없이 움직이고 열심히사는사람들이 신기해요 물론 그런사람들이 더욱좋겠지만 뭔가 나도저렇게 살아야겠다라는 동기부여도없고 그냥 다귀찮고 때리치고싶고 쉬기만하고싶어요 목표가있긴해도 그냥 어영부영이지 딱히 그렇게 간절하지도않아요 다른꿈도 찾아봤는데 그냥 간절하지가않아요 태어나서 뭔가를 해야겠다,간절해본적이없어요 사실상 제 성격에 진짜꽂힌거 하나있으면 진짜 그것만파서 거의 좀 잘아는?그런수준까진 가는데 ..그런게 별 쓰잘데기없는거지 진로나 꿈에선 그런게 전혀없어요전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