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생굴먹었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당했습니다....

명절에 마트에서 사온 굴먹고 탈이나서 온가족이 고생 (구토,설사,발열,두통...)부모님은 정말정말 심각해서 병원가서 링겔맞고 2-3일은 누워만계셨음 ㅠ병원가니 의사가 보자마자 혹시 굴드셨어요? 이럼..
X마트 ㅂㅊ역점 대형마트 고객센터에 찾아감.1. 왜 그냥 먹음? 왜 안익혀먹음? 생선도 구워먹지 날것으로 먹는사람있음?ㅋㅋ 이라며 이상한 사람 취급...
ㄴ아니.. 생굴먹음 이상한사람인가요.. 생선 날것으로 먹는게 회잖아요.... 회도 익혀먹을까요?그리고 너네들은 매번 검사해서 들여오는거라 깨끗하다며...
2. 치료비영수증을 원본으로 직접가지고 오라함. 
원본을 무조건 직접 방문제출.. 하라함(전 차로 1시간반넘는 거리에 삽니다. 명절이라 부모님댁에 다 모인거예요)요즘은 보험사도 메일이나 문자로 사본으로 받는데, 왜 이렇게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3. 여기까지 언제 또 오냐 했더니 '차비 줄게요 한 만원이면 돼죠?ㅋ' 실실 웃으며 비꼼ㅠ
ㄴ직접오라고 우기는거는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요.. 
3. 자꾸 이상한 소리하고 비꼬아대서 다른분 불러달라했더니 갑자기 영업방해로 경찰부른다 협박.
ㄴ참고로 난 계속 존댓말씀, 반말안함, 욕안함, 때려부순(?)거 없음... 근데 영업방해래요.그래서 네 경찰부르세요. 제가 부를까요? 이랬더니 아무말도 안함
마트에서 파는 식품 먹고 탈난게 저희 잘못인가요.. 고객센터에서 이런 취급을 받고 오니 정말 억울하네요.. 가족들 아직도 약먹고 죽먹으면서 고생하고 그 모습보면 속상한데,총책임자라는 팀장이 비꼬면서 실실 웃어대니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pb제품도 좋고 (노브랜X) 항상 애용하던 마트였는데 정말... 고객센터 수준이 이정도일줄이야...정말 화도 나고 속상해서 지금은 병원비고 뭐고 1원도 필요없고 사과만이라도 받고 싶어요... 
혹시 이런쪽 잘 아시는분 계시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이런경우도 처음이고 고객센터라는데도 처음가봐서 제가 바보같이 보여서 그랬을까요? ㅠ저는 피해입고도 조롱당하고... 많이 속상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