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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음

Ymin |2022.02.06 02:42
조회 25,513 |추천 47
오랜 연애가 끝나고 나서 좀 멍하다. 어딘가 모자란 사람된 거 같음다른사람 만나봐도 다 허무하고 공허해.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한테 밀어내는 말만하고 되려 못되게 굴고 있음.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그냥 뇌 안 거치고 입부터 열림)

중심이 와르륵 하고 무너진 기분이다. 연애할 때가 아니구나 싶어서 몸을 사린다. 근데 이런 태도가 본인들을 간본다고 생각하더라. 친구면 친구인 거 아닌가.. 갑자기 돌변하면 이게 뭐지 싶음. 얘 왜이래 이 생각만 듦.
글고 애매모호한 감정 밖에 안드니까 그렇게 행동하는 건데
그런 태도가 간보는 사람 / 재는 사람으로 평가받는거 보고
몸을 더 사림. 너무 지치고 피곤하다. 귀찮다 다.
추천수47
반대수4
베플ㅇㅇ|2022.02.07 19:26
간본다는건ㅋㅋ상대방이어떤의도로 나를 만나는지 알면서도 모르는척한다는거죠 ㅋㅋ그나이먹고도 모르는척하시는건아니죠? 그건모자란거....
베플ㅇㅇ|2022.02.06 19:35
연애든 인간관계든 힘들때가 있죠 누구나 그럴땐 그냥 나 만 생각해보세요 다른것 아무것도 생각 하지마시고 나란 사람에 집중해보세요 너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 스스로 위로하고 다독여 주세요 좋은 사람을 못 만날까 염려하지 마세요 내마음에 상처가 치유되고 아물고 내스스로가 생각해도 내가 좋은 사람이라면 분명 좋은 사람 만나게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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