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얘기가 많아서 반말로 시작 할게
난 여자고 정말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걔랑 얘기를 할 수도 없는 사이가 되어 버렸어 자세한 이유를 밝히자면 우린 되게 친한 친구 사이 였는데 내가 마음을 숨기고 그 사이를 유지 하고 있었어 근데 어느 순간 부터 이 관계가 내가 놓으면 끝나는 관계 같더라고
일이 커진건 1월 1일 4시 쯤이었어 평소랑 같이 만나자고 연락을 2일 전 부터 주고 받았는데 당일 약속이 있다고 그 때 연락 준다던 애가 연락이 없길래 내가 연락을 하니 그 약속은 취소 되었는데 너랑 만나지 않고 다른 애들과 만나겠다 라고 하는거야 이게 처음이면 이해 해 주는데 한 두달 전부터 이 일이 지속 되니까 정말 미쳐버리는거지 참겠다 생각하고 내가 서운 한 점을 길게 장문으로 써서 남겨 보냈더니 읽고 다음날 1시 쯤 연락이 왔어
어느 순간 나랑 얘기 하는게 지루하고 귀찮아 졌다 되게 이기적이라는 말을 하며 나에게 모질게 얘기를 이어 하는데 거기서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몰라
다시 사과를 구해봤는데 모르는 사이를 하자며 얘기를 하는 걔를 붙잡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
다시 붙잡을 기회는 놓친건가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 댓글로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