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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싸우고 며칠 뒤 아무렇지 않은척

언제나고민 |2022.02.06 23:11
조회 3,711 |추천 1
2년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20대후반 저 30대초반

많은 다툼과 헤어짐 그리고 다시만남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술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특징이 다투거나 갈등상황이 생기면
바로 판단을 못내려

시간이 필요합니다. (갈등회피형)

저는 바로 문제를 해결하고싶어하고 잘못한부분이나
같이의논할부분은 바로해결하고합니다.
(하지만 공격이라 인지하는지 싫어합니다 여친은)

그친구는 서운한게있으면 행동으로 티나지만
동굴에 들어간다그러죠 연락이 뜸해지고 하루정도는
꽁해있는시간을 가집니다.
(얘기를 통해 많이좋아졌지만 기분안좋고 화나는데 어떻게 기분좋게 얘기를하냐 내버려두면 스스로 좀 풀려서 그담 얘기할수있다 라는 주정이지만 현실은 풀리긴풀리는데 그사건을 언급안하고 그냥 기분혼자털어내고오는듯?)

회피형사람을 좋아하진 않지만 사람은 다양하기에
이해해보려했습니다.
(처음엔 이해를 못해 다퉜지만 제가 이해해보는쪽으로 노력해봄)

문제는 크리티컬한 다툼과 본인이 잘못한 경우 또는 본인이
헤어지자 하는경우 등

그런일이 있고 나중에 술먹고 전화온다든지..

연락이오는건 좋습니다. 저도 그친굴 좋아하니까요

그런데 과거얘기는 하지않습니다. 짚고 넘어가야함에도


예를들면 나오빠랑 이렇게 다투는데 결혼할까 두려워
미안해 헤어지자 이게 마지막연락이야

하고 며칠 뒤



무작정 보고싶어.. 나 지금 뭐하고있어 등
아니면 셀카를 보내는 등
현재얘기만 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적어도 그땐 이러이러했고 지금은 이러이러하고
내생각은 이래 등등

저도 이해가 필요하고 진실한 사과를 한다든지하면
제마음이 달라질것같은데
생각이 너무가볍고

제가만만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류의 사람이거나 만나보신분들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굉장히 감정형 같고 저 친구는 예전일 말해서 뭐하나
이런생각도 있는 것 같고 되게 단순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이해해볼 수있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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