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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편식 심한 회사 직원

ㅇㅇ |2022.02.06 23:50
조회 189,165 |추천 757








추천수757
반대수16
베플ㅇㅇ|2022.02.07 00:07
저건 편식이 심한게 아니라 사회성이 결여된 모지리임. 내가 편식대마왕이라서 앎.. 내가 저걸 못먹는다는걸 들키지 않고, 초딩입맛이라는 놀림을 받지 않고, 이게 얼마나 맛있는건데 못먹어 소리를 안듣고, 넌 그럼 뭘 먹고 컸니 소리 안듣고 한끼 한끼 넘기기위해서 편식인들이 얼마나 애를 쓰는데...
베플A|2022.02.07 00:07
내가 당한일이 아니라 욕하면서 보긴 하는데....같이 있는 사람들은 한대씩 패고싶었을듯.
베플웃자|2022.02.07 09:21
아 진짜 신경 안쓰고 싶어도 답답함 편식을 넘어섬ㅎㅎ 우리 회사에도 편식쟁이있는데 저정도는 아니지만 배달오는 반찬이 별로면 사장님이 직접 국을 끓여주거나 고기반찬 해주는데 국은 한입도 안먹고 고기는 야채는 안먹고 고기나 햄만 먹음ㅎㅎ 양이 많아서 부족하진 않지만 옆에서 보고있자니 사람 성의라도 봐서 한입이라도 좀 먹지싶음.... 사장님 요리도 잘하는데 매일 밥먹을때마다 뭘먹나싶음ㅋㅋ 살은 나날이 찌고... 에휴
베플ㅇㅇ|2022.02.07 11:48
첫번째 맨밥만 먹은 이유라고 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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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2.02.07 10:23
두번째는 진짜 사회성 부족이네. 공적인 업무중인건데 거래처 앞에서 지 마음에 안든다고 뚱... 아니 먹기 싫으면 제가 지금 식단을 하고있어서 그렇다,죄송하다,하고 방긋방긋 수저 챙겨드리면 1인분이라도 하는건데 물에 빠진 고기는 안먹는다고 저러고 있어; 그리고 남이 사는줄 알고 혼자 메뉴 두개 시켜먹는거 웃기네...
찬반ㅇㅇ|2022.02.07 19:54 전체보기
저건 그냥 인성이 썩은건데;; 나도 편식 장난아니고 솔직히 편한사람들 (가족,남친,찐친들)이랑 먹을땐 골라먹기도하고 내가 먹고싶어하는거 먹으러가는 편인데. 첫 회사가 딱 저랬음. 회사근처에 먹을데 별로없고 팀별로 다같이 먹는 분위기. 그때 진짜 속으로 구역질하면서 양파먹고 콩먹고 나물먹고.. 한 한두달동안은 회사일보다 점심시간에 밥먹는게 제일 힘들었을 정도였는데 그것도 적응되니까 지금은 여전히 좋아하진않아도 그냥저냥 먹어짐. 팀장님이 나 시래기밥 처음 먹은날 기특하다고 디저트 사주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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