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짝사랑하는 남자가 늘 멤돌고 있었어
뚫어져라 보고 바보같이 횡설수설 눈도 못마주칠 정도로 좋아하고 밖에서 만나달라 자꾸 우연인척 마주치려고 노력했어
어느 순간 여자가 부담스럽고 귀찮았는지
남자를 투명인간취급하기 시작했어
남자는 삐뚫어진 마음에서 못먹는감 찔러보는 심리로 여자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했어
결국 무대응으로 참던 여자가 남자보고
안꺼져? 꺼지라! 욕을했어
사람들이 보는 공공장소에서 말이야..
그리고 둘의 관계가 소원해졌지
일년이 지나 남자는 아직도 미련을 못바리고
그녀주변을 배외하고 있어
여자도 지나가다가 몇번 마주쳐서 알고있어
이때 남자가 또다시 접점을 만들고 인사부터 시작한다면 여자의 기분은 어떤 심리상태일까..
꼭 진심어린 조언 부탁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