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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랑 헤어지기로 결정한 이유

내 전남자친구는 군인이야
군대에서 많이 힘들어해서 나한테 기대고 힘들다고 죽고싶다는 이야기까지 한 번 했었어
정말 많이 힘들어했지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지 그 일에 적응을 못해서 많이 힘들어하더라
근데 난 그게 너무 힘들었어 가뜩이나 연락도 안되니까 연락이 없으면 혹시 무슨 일 일어난 건 아닐까? 하며 내가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어.


그리고 전남친이 계속 매달렸어. 자기 이제 잘 극복해내겠다고, 밑바닥을 한 번 보니까 회복하는 법을 배운 것 같다고.
전남자친구는 지금 친척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이야.
난 더이상 힘들고 싶지 않아서 그만 연락해달라고 차단했어.
다시 만나도 계속 불안할 것 같아서.
전남친이 다시 잘하고 못하고 문제가 아닐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믿어주는 게 맞을까?

정말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는 건 알고 있어, 근데 내가 이제 점점 마음이 정리되는 것 같아서. 그전에 결정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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