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호감신호라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하
1. 허리가 삐어서 아파서 움직이기도 어려웠을때, 얼굴을 바싹 가까이 대며 '괜찮으세요?'하면서 물어보시네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좀 놀랜듯..했습니다
2. 제 손옆에 크기를 재보듯 본인손을 바로 옆에 놓고 얼굴을 바싹 제 얼굴 옆에 대며 설명을 하시네요..
3. 질문을 하면 절대로 단답형으로 얘기하는 법이 없고, 설명을 붙이며, 정성들여 답변을 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그리고 심지어 단답형으로 얘기할 경우 그것조차 미안했는지 몇분후에 와서 위로하면서 공감한다는 식으로 풀어나가며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었네요.
4. 언제든지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도와드리겠으니 찾아오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5.그분의 사업장에 손님으로 가면 본인 삼실에서 로비 대기실까지 튀어나오시네요. 결정적으로 그분 사업장에 근무하시는 분은 약간 놀라시는 눈치셨습니다.
6. 단둘이 있을땐 그냥 무의식적으로 제 손을 만지더군요...2번..필요해서 만진것도 아닙니다.
7. 다른 손님에게 대하는 것보다 언제부턴가 긴장을 하고 저를 대하시고 말도 버벅거리는 횟수가 잦아집니다..
8. 본인 사업장의 직원들에게 손님인 저에게 신경써달라고 신신당부를 하는걸보았고 그 직원들은 건성건성 대답을 하니, 그게 못마땅하신지 직접 저에게 와서 그때도 얼굴을 대고 '불편하시면 꼭 저에게 말씀해달라'라고 하십니다
보너스) 인사할땐 90도로 꺾어서 인사를 하시길래 ㅋㅋㅋ
이거 호감신호로 봐야하나요?? 어떻게 반응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