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띄어쓰기 잘 못 맞춰도 이해하고 봐주세요 글이 좀 길지만이별에 아파하며 배웠던 생각들을 정리해봤어요 글솜씨는 엉망이지만도움됐으면 좋겠네요
이별한지 얼마 안 된 사람이에요여기에 이별에 아파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도 같고 저도 똑같습니다
다들 슬픔에만 젖어있지말고 생각을 해봐요정말 내가 원하는 건 나에게 상처주고 차가워진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인지 아니면내가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건지
누구든지 재회를 생각한다면 후자일 거에요다시 재회하면 또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할 거에요재회를 안 해봤으면 한 번 정도는 매달려도 괜찮아요 근데 수가 더해질 수록이별 통보에 대해 더 아파하는 건 본인일 테니 이제 그만 놓아줘요
머리를 식히고 생각해봐요나를 싫다고 상처준 사람에게 돌아가려는 게 아니잖아요행복하게 사랑을 속삭였던 사람에게 돌아가고 싶은 거잖아요근데 그 사람이 예전의 그 사람이 맞아요? 아니잖아요
이제 그만 놓아줘요 이별의 아픔에서 우리는 우리가 잘못이 있는 부분을 배웠잖아요?상대가 바람피거나 환승했다면 예외지만요아픔으로 성장하고 위기에 닥쳤을 때 사람은 변하게 되니까 우리는 성장하고 일어나야죠
어릴 때 갖고싶다고 떼 쓰던 거 지금은 그게 정답이 아닌 걸 아니까 안 그러잖아요?놓아주는 법도 배워야 해요 질기게 붙잡을 수록 결국 상처는 본인만 받고 안 좋은 기억만 늘어날 거에요
이별에 아파하는 건 그만큼 사랑했단 뜻이니까자기의 문제를 돌아보고 다음에 정말 정말로 사랑해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 때그 사람에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마요똑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한다면 계속 똑같이 이별에 아파할 테니까요
새벽마다 아침마다 생각나서 많이 힘들죠?저도 그렇거든요 우리 뇌는 부정을 못해요 고양이를 생각하지말라고 하면거의 모든 사람들은 고양이를 생각하게 돼요다른 방법을 써보자구요 그 사람을 생각 안 해야지 할 수록 더 생각나니그 사람이 생각날 땐 다른 생각을 해야지라고 생각한다거나 또 생각났네 정도로 넘겨요
우리 마음의 외로움은 계속 배고파 해요 특히 이별하고나서는그래서 그 사람과의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나겠죠 근데 그거에 지고 계속 생각하게 되면은채워지지 않는 허기에 아픈 시간을 계속 늘리는 거 뿐이니까그 사람도 정말 단점이 있었을 테니까 그 사람의 단점을 생각해봐요
몸과 마음이 정말 외롭고 공허하고 힘들 텐데그렇다고 아무나 만나지마요 특히 힘들 때 주변에 있었던 이성과는 더더욱 만나지마요그리고 외로움이란 감정은 정말 끊기 힘든 마약이에요외로움은 극복이 되지만 아주 잠시여도 충족되는 감정이라 견디기 힘들 거에요그래도 마음 다잡고 굳게 다짐해요 이겨낼 수 있다고
시간은 사람을 잊게 해주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에요시간이 지날 수록 상처의 아픔은 옅어질 테니까요 근데 상처가 회복 되지 않고 헤어진 사람을 다른 연인으로 잊으려고 하면 더 큰 상처를 받거나 전 연인과 비교하게 되면서 "걔 하고는 이랬는데 저랬는데.."등등 그러면서 건강하지 않은 연애나 더 힘들 수 있어요그러니 훌훌 털어버리고 다음 연애를 시작해요
좋은 사람은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만날 수 있어요 나를 먼저 가꿔요항상 우선순위는 1. 나 자신 2. 일 3. 사랑 이 순서로 가야해요어떻게 일이 사랑보다 우선이냐구요? 사랑한다고 저것들을 하나씩 포기해가면이별의 아픔은 몇배로 커질 거에요 그리고 이별한 후 본인에게 남는 건 없을 거에요
항상 연애 할 때는 모든 걸 포기하지마요모든 걸 포기하면 그 사람을 잃으면 남는 건 초라한 당신 뿐이라구요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영화, 좋아하는 데이트?다 서로 좋아하면 알아갈 텐데 그런 거 묻지말고 그 사람의 가치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이런 것들을 물어봐요
진정한 그 사람의 모습을 알아가야해요
사랑했으니 아파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 부정하려하지말고 이만큼 좋아했구나 생각하고추억 저 너머로 넘겨요
새 사람은 언제나 찾아오고 준비가 되어야 또 사랑을 할 수 있으니까요
나 싫다는 사람에게 매달릴 정도로 아까운 사람 아니잖아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