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니지 마라.. 솔직히 나 미용 하나는 원패스 했거든 근데 네일아트 떨어졌는데 나 담당하는 쌤이 수강료 더 내야 한다고 하더라 어차피 2주 뒤에 시험인데 원가인 30을 내라고 함..ㅋㅋㅋ 나 네일 처음으로 시험 봤는데.. 그리고 전에 분명 떨어지면 한 번 더 봐준다고 하고 갑자기 말 바꾸고 우리 엄마는 그냥 하지 말고 대학교 가서 다시 하라고 하는데 그게 작은 돈이면 몰라도 재료비만 180정도의 돈임 군데 지금 그만 두기에는 돈이 너무 아깝고 부모님한테 미안하고 근데 그렇다고 30만원이라는 돈을 내서 2주도 아니지 거의 일주일 동안 다시 보강하는 게 돈이 너무 아까워. 진짜 미용 학원 쌤들은 우리를 학생으로 안 보고 돈으로 보는 게 진짜 소름밖에 안 돋아.. 미용 배울 애들아 학원에서 추천하는 거 다 하지마. 솔직히 그거 대학교 가면 배우는 거고, 한다고 해도 국가 자격증만 해 너가 원하는 쪽의 자격증으로.
솔직히 나도 이번 기회에 다시 생각했는데, 돈만 많이 들고 학원은 사람을 돈으로 밖에 안 보는 구나. 생각했어
진짜 눈물밖에 안 난다. 돈이 큰 돈이라서 부모님한테 미안해서 미치겠음. 거지같은 미용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