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은 자기가 진상인 줄 모른다는데 저도 여기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2월 10일 쇼트트랙보면서 쟁반짜장 먹고싶어 배민으로 배달을 시켰습니다. 2번 정도 시켰던 중국집이었고 전에 쟁반짜장을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막상 온 짜장면이 색이 좀 연하고 불어있고 전혀 따뜻하지 않았지만 이 부분은 객관적으로 지적하기 어려워보여서 그냥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쟁반짜장인데 야채상태가 이렇더라구요
저 무슨 겉절이인가 했어요
사진 포함해서 배민 리뷰 썼구요 솔직히 배추가 들어가는게 맞나 싶어 다음날 전화해서 배추가 들어가는게 맞는지 여쭤보고 맞다 하셔서 네 하고 답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녹취 있음 자동녹음이라 딱 아 네 이말만 함 )
[#image](1)
제가 삭제 요청 당할만 한가요? 배민 리뷰는 저런식인 걸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도 이 리뷰를 참고하실 필요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삭제라니 어이가 없네요.
환불이나 기타 요구는 입에 올린 적도 없고 생각도 안 해봤어요. 맛있어서 친구 왔을 때 칭찬하며 시켰었구요 첫 후기는 칭찬 가득하게 남겼었는데 그건 그대로네요 리뷰를 이렇게 입맛대로 골라서 남길 수 있는 줄 정말 몰랐습니다
리뷰삭제가 아닌 30일 뒤 다시 게시를 선택했지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혹시 제가 진상인가 궁금해서 여기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