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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아닌가요?

지겹다 |2022.02.13 07:04
조회 13,454 |추천 53
저는 결혼 5년차 6살(50개월)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남편이 아이 훈육을 시키는데 점점 도가 지나치고 있는것 같아 글을 씁니다.
아이가 고집이 센건 인정합니다.
엄마, 아빠가 고집이 센데 어찌 안 세겠습니까,,
어제는 70~80센티 높이의 창틀에 아이를 올려놓고 불을 끄고 혼내는 겁니다.
아이는 당연히 내려오지도 못하고 불끄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는 상황이구요.
제가 한번 불끄지 말라고 켜놓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또 끄길래, 화를 내며 아이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이제 겨우 50개월인 아기한테 이런 공포감 조성은 저는 아동학대 인것 같으나, 남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추천수53
반대수2
베플ㅇㅇ|2022.02.13 07:05
아동학대 방관하고 계시네요. 미국이면 아동복지국에 애 뺏겼어요.
베플ㅎㅎ|2022.02.13 12:09
글쓴이님은 뭐하세요? 제 남편이 저랬으면 저꼴 못봐요. 저 애기데리고 집나갑니다. 어떻게 50개월된 아이한테 저렇게 할수있나요.. 불안도가 높은아이들은 오히려 때를 더많이쓰고 더 말을 잘안들어요. 자꾸 아빠랑 아이랑 저런시간이 반복되면 정말 큰일날것같네요. 글쓴이님이 지금도 늦었지만 제발 중간에서 아이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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