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5년차 6살(50개월)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남편이 아이 훈육을 시키는데 점점 도가 지나치고 있는것 같아 글을 씁니다.
아이가 고집이 센건 인정합니다.
엄마, 아빠가 고집이 센데 어찌 안 세겠습니까,,
어제는 70~80센티 높이의 창틀에 아이를 올려놓고 불을 끄고 혼내는 겁니다.
아이는 당연히 내려오지도 못하고 불끄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는 상황이구요.
제가 한번 불끄지 말라고 켜놓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또 끄길래, 화를 내며 아이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이제 겨우 50개월인 아기한테 이런 공포감 조성은 저는 아동학대 인것 같으나, 남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