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22살 나 20살인데
걍 지잡대 유교과 다니거든? 이제 3학년 됨
근데 우리집이 경제적으로 좋은편이 아니란말임..
지금은 걍 사고싶은거 웬만하면 사주실 정도로 ㄱㅊ은데 1~2년 뒤면 아빠가 정년퇴직 하신단말야
그래서 아빠가 회사 다닐때 언니가 일년이라도 빨리 졸업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휴학하고싶다고 난리침;;;;
휴학하고 뚜렷한 비전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지 적성에 안맞는거같다고 난리침
2년동안 한학기 300넘는 등록금 꼬박꼬박 내고 다녔으면 최소한 졸업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님?
아 진짜 생각없는것같음
안그래도 나는 대학 다니는중에 아빠 퇴직하면 ㄹㅇ 힘들어질텐데 ㅈㄴ 한심함..
걔한테 어케 말해야 휴학 생각 접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