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하고 8년을 같이 살다가 신혼도 모르고 홧병만 생긴채로이혼했어요 아이는 없고요
이혼하고 괴롭다고하는데
저는 해방된 기분이 들어요
밥안차려도 되고 주말 낮까지 잠 자다가 팬티바람으로 일어나서
대충 밥 빵 라면 먹어되고 야식도 먹어되고
친구하고 보는것도 편하게 봐도되고 퇴근하고 맥주마실수있고
맘대로 샤워하고 벌거벗고 다니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는 시모도 없고
여태껏 종노릇 ㅂㅅ으로 산 제가 바보죠
이혼했는데 전남편 연락와요 따로 살아도 좋으니 다시 합치자고
그냥차단 ------- 같이살때 여행한번, 나들이 한번 안가준 놈이
이혼하고 제일 좋은건 퇴근하고 치킨에 맥주먹어서 제일 행복하네요ㅋㅋ
머리식힐겸 제주도로 혼자 2박3일 떠날려고합니다
여자혼자 여행 괜찮을까요??
사진은 제 딸들 자랑 슬쩍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