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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년차 남편 폭행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무서워요 |2022.02.16 08:41
조회 6,728 |추천 2
요근래 남편이 옆에 있으면 너무 싫고 저는 그렇게 하기싫은데 여기로 와봐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렇게해라 여기와서 누워있어라 그래서 너무 힘들고 제 의사대로 되는것이 없어서 방에있다가 저도 모르게 남편에게 저리나가라고 화를 냈어요 나좀 혼자있게 해달라고 왜 자꾸 들러붙냐 말을 좀 막했던거 같아요
그랬는데 어제 밤에 저 거의 죽을 뻔 한거 같아요 무서워서 잘못했다고 하고 남편이 미안하다고 사과하긴했는데
남편이 너무 무서워요... 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 말하지 못했는데 다행히 얼굴은 제가 감싸고 피해서 몸에만 멍이 들었는데 지금 두번째에요 한번은 뺨만 맞았었고 어제는 정말 많이 무섭게 발로 차고 그러더라구요 이혼하면 저를 반 죽이고 깽값 물어주고 이혼하겠다는데 어떡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제가 말을 막한 잘못도 있으니까 이번엔 제가 잘못한 걸까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친정이 멀리있어서 너무 무섭고 때릴 때 휴대폰에 녹음하고 멍든것 사진은 찍어두었어요 혹시 몰라서 ...

추천수2
반대수21
베플해결사|2022.02.16 16:10
우선 상해진단서 끊으놓으세요 그다음 진짜 같이살기싫으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같이 1~2년 살것도 아닌데 한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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