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남편 어느정도까지 친밀한가요
novita123
|2022.02.16 11:42
조회 12,405 |추천 3
많은분들 댓글 감사합니다.이정도로 호응이 많으실줄 몰랐어요
저는 진짜 적응안되고 내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그러는게 꿔다논보릿짝같아서 불편했습니다.결혼전에도 이사람은 나라는 꽃을 꺽어다 자기방에 딱 꽂아놓으려 한다는 어렴풋한 느낌이었는데 대충 맞는거였네요...신랑한테 이문제를 쉽게 얘기하진 못하겠지만 일단은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거.. 안하려구요.계속 불편하면 한번 남편과 진지하게 얘기해야겠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고, 또 이런가족 종종 있다는거 위로받고 갑니다.
- 베플ㅇㅇ|2022.02.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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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오라비가 여동생 뱃살을 만진다고요???? 이건 아 좀... 남편이 만져도 싫은데 호메가요??? 와 선 씨게 넘네...
- 베플남자ㅇㅇ|2022.02.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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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부분으로 예민할건 없는데 선이 없긴 하네요. 결혼전에 돈독한 유대관계 속에서 스스럼없이 스킨쉽 (눈살 찌푸려지지고 극혐스럽지만) 하며 살았어도 결혼 후에는 부모로부터 한 발자국씩 멀어져 독립된 가정을 꾸려가야 하는거죠. 와이프가 그들의만의 가족 구성원에 편입된게 아닌데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정신적으로 독립이 전혀 안되니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뻔히 보여 넘 안타깝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