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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소심하고 꽁한데

상사가 소심하고 성격이 꽁해서 매번 점심도 혼자 먹고

남들이랑 어울려는 시도는 하는 것 같은데
분위기를 잘 못읽고 진지하게 혼자 이론에 대해 열변 토하고 있거나 농담도 진지하게 받아서 속으로 곱씹고 그러다가 터지는 스탈이라 맨날 혼자 자리에 앉아만 있어요.

제가 같이 일하게 됐는데,

저는 다른 부서 사람들하고도 어울리려고 하는 스타일이고

제 일 완벽하게 끝내놓고

커피마시려고 한숨 돌리는 시간에 사람들하고 얘기하는 편이에요.

근데 계속 상사가 저 얘기하고 있는 자리에 끼여들어서 훼방을 놓으면서 급하지도 않은 일 지금하라고 하고
자리를 못뜨게 해요.

진짜 무슨 심보인지...


계속 몇번 그러니까
이제는 다른팀에서도 제 자리 이제 안와요.

계속 저희팀만 조용하고 외톨이 되어가요.

자기가 못어울리는 거 왜 직원에게 골을 내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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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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