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데이트 약속이 있었는데 신원이 급한 일이 생겨서(빠질 수 없는 일) 데이트를 못 하게 되었을 때 조금 서운한 티를 내자 신원의 반응
추) 꼭 안아주며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 대신 내가 끝나고 시간 되면 바로 너한테 달려올게 정말로."라고 말하고는 다음 날에 늦은 밤에서야 끝나서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끝나자마자 바로 집앞문까지 달려와서는 꽃다발을 내미며 숨찬 목소리로 "아무래도 내가 너 진짜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말하는 신원
반) "내일 데이트 기대했을텐데 미안해..그만큼 내가 더 잘 할게"라고 말하며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다가 이마에 입 맞춰주고는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내가 요리를 잘하지는 않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봤어"라고 웃으며 말하며 차린 밥상을 보여주는 신원 (서투르지만 정성이 담겨보이는 김치볶음밥에 위에 하트 계란후라이까지)
누가 과몰입 추반 써달라길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