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 마음대로 바꿔놓은 시어머니
ㅇㅇ
|2022.02.18 14:42
조회 8,785 |추천 37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것같아요
둘다출근한 사이 신랑이 시모한테 비번을 가르켜줬나봐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와서 라면 먹을려하니
냄비가 통째로 없길래 싹다 뒤져보니 아예 식기고 그릇이고
내가사놓은 그릇은 구석에 쳐박아두고 시애미가 사놓은것만
앞으로 통째로 싹다바꿔놓았더라구요
남편에게 따지니
"엄마가 우리정리해줄려고 그런거아냐.니가 잘못하니까 그렇지"
이말에 저는 평생을 살아갈수없겠구나 가슴속 깊숙히 박혔어요
아이낳고 살면 더 지옥일것이고 이걸로 이혼 한다면
친정식구들 기절하겠죠??
- 베플ㅇㅇ|2022.02.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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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시잖아요. 살림 여자몫이라고 생각하니 니가 못해서 어쩌구저런 소리 나오죠. 시엄마가 해놓은 그대로 놔두시고 살림에서 손 떼세요. 너네 엄마한테 잘배워서 니가 하라고 하시구요. 저녁만 먹을텐데 밖에서 사먹고 들어가세요 저런 남편한테 밥은 왜 해줘요
- 베플ㅇㅇ|2022.02.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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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님 생각하면다면, 얼른 애 생기기 전에 이혼하라고 할 겁니다. 아들며느리없는 집에 쳐들어와서 자기가 산 걸로 다 바꿔놓은 것만으로도 짜증나는데. 비번 알려주고 심지어 지 엄마 편들면서 부인 욕하는 남자? 살아봤자. 님한테 좋을 거 하나 없습니다. 백세시대입니다. 님 뿐 아니라 시모도.
- 베플ㅇㅇ|2022.02.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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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번부터 바꾸고 남편한테 시모한테 비번 알려주면 이혼하는줄알아가 그러고 시모한테는 직접 전화해서 왜 제 살림을 맘대로 만지시냐 하고 정색을 해줘야 그~~나마 눈치 봐면서 조심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