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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분들 행복하신가요?

쓰니 |2022.02.18 20:17
조회 5,475 |추천 3
6주차 임산부입니다. 남편과 딩크로 합의보고 살고있었는데 한순간의 실수로 생명이 생겨버렸어요. 아이를 돌봐줄 분이 없고 업계 자체가 임신을 별로 달가워하지않아서 (남초직종..) 아이를 낳게되면 사실상 전업주부행이 맞아요. 행복해야할시기에 이런 갈등중인게 너무 힘들고 아기한테도 미안해요.. 직장은 만족하면서 다니고있습니다. 일과 아이 둘다 놓치기 싫은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제가 피임약 먹고 콘돔끼는데 그 날은 남편이 끼기싫다고 해서 실랑이하다가 피임약믿고 그냥 허락해줬거든요.. 피임약먹어도 100%는 아니더라더니 질내사정까지 하는게 아니었나보네요 으휴
추천수3
반대수29
베플ㅇㅇ|2022.02.19 09:54
애 지우세요 실수로 생긴 애를 지우라고 있는게 낙태죠. 원해서 낳아도 신체적 고통과 키울때의 부담으로 후회하는 일이 빈번한데 원치않은 아기라니 끔찍합니다 전업주부가 성향에 맞는 사람도 있겠으나 본인이 아니면 자신이 행복해지는 길 찾아요. 일단 낳으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베플ㅇㅇ|2022.02.19 02:38
저두 10년 넘게 직장생활하다가 지금은 전업주부인데 너무행복해요~ 야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았던터라... 근데 집에있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못버틸듯... 전그냥 직장스트레스안받고 집꾸미고 요리하고 취미생활하는 삶에 만족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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