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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때문에 주말부부 해야할것같아요

ㅇㅇ |2022.02.19 17:12
조회 16,046 |추천 1
결혼 1년차 신혼부부이고 아이없어요 시모때문에 부부생활이
안되어서 주말부부할려하는데 남편도 반대가 심합니다
제말 한번만 들어주세요


시어머니는 시아버지와 이혼하시고 혼자 쭉사시고
아이폰 아이패드 쓸만킁 굉장히 젊은 스타일이세요

결혼초에 저희 부부에게 관심이 많으셨는데 점점갈수록
간섭으로 변하더라구요


둘다 출근할때 시어머니가 오셔서 옷장이며 귀중품 다 뒤져보고
냉장고, 식기,냄비, 위치 싹다 바꿔놓고

합가요구를 하셔서 제가 단호하게 거절을 했는데 이때부터
대놓고 괴롭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일주일에 두번오셔서 무조건 주무시고 오시는 날에는
제가 할수있는게 없어요

빨래지금빨지마라,아이스크림 먹지마라, 야식먹지마라

내집에 내가 마음대로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겨버리니까

남편에게 중간역할 해달라했어요

엄마편입니다 . "우리어머니가 그렇게 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지"

이런식입니다. 스트레스가 극에달하는 상황까지왔어요

집은 남편집이고 혼수가전은 제꺼인데 물건만 싹 빼서

방을 구해서 주말부부를 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64
베플ㅇㅇ|2022.02.19 19:40
제가 남편이라면 주말부부.. ㅋㅋ 좋을것같습니다. 1년 실컷 잠자리하고 살아봤는데, 솔직히 엄마랑 사는게 남자들이라면 거의 다 편할걸요. 밥이고 뭐고 찍소리 않고 엄마가 다 해주잖아요. 그렇게 자긴 주중에 친구들 만나고 들어와도 만사 오케이고, 잔소리 할 부인도 없겠다 얼마나 편하고 좋겠습니까? 그러다 주말이면 부인한테 찾아가서 대충 귀염떨면서 부비부비 하면서 욕구도 풀고 애는 없고, 애가 생겨도 부인이 알아서 할테고.. 이런것들은 남자인 지가 애를 키워야한다는 생각따윈 1도 안하는 종특임. 이혼을 하세요. 가운데서 남일 보듯 하는 그런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고 책임감없는 비겁한 시키는 나중에 꼴이 드럽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혼꾸녕을 내서 버릇 못 잡게 생겼으면 미련없이 헤어지세요. 여잔 첫결혼도 나이가 무기지만요. 재혼때도 나이가 외모가 젤로 강력한 무기입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이혼하라는 말 못들어보셨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ㅜ
베플ㅇㅇ|2022.02.19 17:17
뭔 주말부부를 해요. 이혼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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