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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가 올린 시 전체 내용임

ㅇㅇ |2022.02.20 01:59
조회 273 |추천 6
저때 김남준 20대 초반

淸春 - RM
푸른 게 푸른 줄 모르고
봄이 봄인 줄 몰랐소

시간은 두려움을 모르고
이 곳의 나 역시 그러하듯

밤낮 행복을 찾아 헤매었으나
너는 내 발 밑에 있었구나

고개를 숙여보니
나는 찬란한 맨발.

아아 그 어떤 꽃신보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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