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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ㅇㅇ |2022.02.21 23:31
조회 1,396 |추천 1
내일이 100일인데 어제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
나는 공시생, 여자친구는 직업이 있다.
내가 돈이 없으니까 항상 맛있는거 잘 사주고
공부하니까 나한테 배려도 많이 해준다.
생각도 깊도 진짜 착하다.
몇주전부터 그냥 연애가 다 귀찮은거 같고
잘해줄 자신이 없고
내 미래에 걱정이 많이 들기 시작해서
이별을 말하고 끝냈다.
1시간 뒤에 전화가 왔다
진짜 후회안하겠냐고
그 말을 듣고 후회 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것도 내 몫인거 같다고 말을했다.
그리고 서로 잘자라 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침에 카톡이 왔다
시간 좀 낼 수 있냐고
보자고 했다.
알겠다고 하고 내일 만나기로 했다.
기분이 많이 이상하다
끝내기로 맘 먹었는데...
나도 내 맘을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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