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호불호 강한 편인데 지금 다 들어보고 후기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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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오 딱 듣고 드라마 ost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비투비하면 딱 생각나는 분위기의 노래인 것 같아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에 멜로디 너 없인 안된다, 그리워하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이런 포인트들을 넣어서 가사 말그대로 추억이 담긴 노래인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
봄이 피어나- 와 이건 노래방가서 무조건 불러야됨,,
친구랑 화음맞춰서 부르면 쾌감 쩔듯 뭔가 없던 추억이 생기는 느낌.. 이런 벅차는? 류의 노래 잘못하면 뭔가 억지로 쥐어짜서 급발진하는.. 것 같은데 역시 비투비라 그런느낌 하나도 안 받음
우리-졸업영상 배경음악으로 깔고 싶은 노래야
가사가 진짜 위로되고 좋은 것 같아 힘들때마다 들어야겠다
My way-비투비 특유의 신사적인 분위기가 있는데 이 노래가 딱 그거의 정석 같음 귀에 잘 달라붙어서 가볍게 듣기 좋고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 진짜 좋아함!
Whisky-헐 이건 전주 들으면서 놀라서 쓰는데 비투비 수록곡들은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되게 신선하다
그리고 비트 완전 간지나거 까리함.. 솔직히 수록곡이 생각보다 많아서 너무 다 발라드느낌이면 지루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듣고 새벽에 신나버림
인털루드-피아노 소리 너무 좋은데?? 이거 한 10분짜리로 늘려서 듣고 싶음 진짜... 이 곡 뒤로 아마 분위기가 또 바뀌겠지 여튼 막 신나다가 중간에 분위기 전환되는거 넘 좋다
lonely-내 취향이다 이노래.. 들으면서 육성으로 따라부름..
원래 노래 한번 듣는걸로는 귀에 잘 안 와닿는다 해야되나 익숙해지지가 않는데 이건 싸비가 중독성있어서 바로 귀에 익더라 이따 한바퀴 다 듣고 다시 들을거임
춤-여기서 언급해도 될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ㅈㅇㅎ 쉬즈곤 진짜 좋아했었거든 근데 다행히 이 노래가 대체 할 수 있을 것 같음! 둘다 기타가 들어가서 그런가.. 이 노래가 좀 더 어쿠스틱한 느낌이긴하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음
그 노래 듣고싶어질때마다 앞으론 이 노래 들을게
higher-콘서트 절정일때 쓰면 딱일 것 같음
사실 내가 마이데이인데 밴드 느낌나서 반갑고 좋았어
중간에 약간 올드스쿨 느낌 나는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 진짜 감질맛남
thank you-도입부 듣고 와 이거다 함.. 완전 내 취향 다 때려박은 도입부에다 전체 노래 가사 의미도 너무 좋아
오 근데 작사를 멤버들이 했구나 팬들 뿌듯하겠당
흘려보내- 아니 호불호 강한편이라고 해놓고 다 내 취향이라고 하니까 좀 그런데.. 이 곡도 진짜 내 취향임...
한번 들어서는 부족한 것 같음 적어도 세번 이상은 다시 들어야겠어
아웃트로-비투비가 팬들한테 하는 말 같이 느껴졌고
딱 마무리하는 느낌의 노래라 마지막곡에 잘어울린다고 생각함! 동시에 이제 비투비가 다시 뭉쳐서 활동할거라고 예고하는 느낌이라 좋았어
총평: 내가 뭐 이렇다저렇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전혀 아니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받은 느낌은 일단 너무 반가웠고
팬도 아닌데 다시 좋은 노래로 돌아와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렸을때 들었던 비투비 노래 생각도 나고.. 일부러 그걸 노린 것 같기도 해서 마음에 들었음
솔직히 노래를 제대로 알려면 3번은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내일부터 꾸준히 다시 들어보려고!
그럼 지금까지 허접한 후기 봐줘서 고마워!! 노래 듣느라 너무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