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환승에대해 검색하다가 판을 알게되서
처음으로 글을써봐.. 환승개념은 알고있었지만
겪어본적이 없어서 별 감흥없었거든..
짧은연애 였는데..내가 진심으로 좋아했거든
근데 내가 차여서 붙잡다가 2주일째됬을때
프로필에 d+6 이더라구.. 헤어지고 연락은 받아줬어
근데 나도다 상대방이 더 괜찮으니까 갔겠지만
꼭 저렇게 티를내고 그래야 했을까??
나는 안중에도 없고 내신경 하나도 안쓰니까 저렇게
하는거겠지만.. 진짜 나는 환승한애랑도 아는사이고
거의 나때문에 둘이알게된건데 저렇게까지 하는이유가 뭘까
너무 충격먹어서 그런지 한달반 지났는데도 일하면서
퇴근하고도 계속 생각나..나는 진심으로 너무좋아했어서
원망하고 미워하고 싶지않는데 좋은 꿈을 꿨다고
다짐했는데..
카톡프사에 저렇게까지 커플 프사 할정도로 내가 극혐이였을까..?
한달정도 됬을때 너무 힘들어고 죽을거같아서..
그냥 다시 나한테 와주는거보다 목소리라도 한번 듣구싶어서
톡을보냈는데 차단은 아닌데 안읽씹 하고 바로 프로필사진
환승한애 사진으로 바꾸더라고..
선긋는건 알겠는데.. 굳이 왜 차단을 안해줄까...
차라리 번호도 지우고 차단도좀 해주지..
혼자 남겨진 나는 진짜 너무힘들고 잠도 제대로못자는데..
한달반동안 이렇게 죽을거같이 힘들었는데..
언제까지 더힘들어야 할까...
잊고싶어서 운동도 시작하고 피부과도 다녀보고 하는데
괜찮다가도 갑자기 오네... 진짜...
정신과상담 이라도 받으러가야 하는건지..
내가 얼마나 극혐이고 나한테 얼마나 정떨어졌으면
저렇게 까지 하는건지ㅠㅠ 그냥 아무의미없이
나는 신경 하나도 안쓰이고 잊었으니까 저러는거겠지
글쓰면서도 내가 뭘쓰는지도 잘모르겠다..
제발 생각안하고 정상적이게 살고싶다..
잘살려고 엄청 노력하면서 살던사람 정신병자 만들고
너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