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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이럴 때 권태기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쓰니 |2022.02.24 10:49
조회 2,334 |추천 0

혹시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지는 거야"

라는 이야기로 이별통보를 받아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이 이야기는

현실에서도 생각보다 많이들 말하는데요,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다정했던 내 남자친구가

갑자기 돌연 본인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한다면서

당신을 놓아주었다던지, 아니면 갑자기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다며 헤어지자고 한다던지..

권태기라는건 생각보다 다양한 방향성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남자 권태기 시기는 마치 이렇게 짜맞추기라도 한듯이,

각자 다른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비슷한 레파토리로 헤어짐을 통보합니다.

그렇다면 남자 권태기 시기는 어떨때 올까요?

첫번째,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지면 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이는, 20대보단 30대에서 조금 더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

통상적으로 자유로운 생각을 하고

조금 더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20대에 비해서

30대가 되면 의무감과 자신이 해야할것들에 대해서

점점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것이 회사의 일이건,

아니면 집을 구하는것이건,

돈을 버는것이건,

아니면 이직이나 자신의 공부를 위해서건..

주변을 돌아보니 생각보다 이룬것이 별로 없고

뭔가 자신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운 상황일 때

남자가 현실적으로 함께했던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하거나 권태기의 증상을 보이기도합니다.

너는 좋은사람이니깐 나보다 괜찮은 사람을 만날거야.

라는 요상한 이야기와 함께요.

두번째, 책임감을 두려워 할때도 옵니다.

이 제목만 보고 저에게 화를 내시는 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책임감? 당신이 뭘 알기나해?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하지만 사실입니다.

생각보다 내 옆에 있는 여자친구를 챙겨주고

조금 더 진지한 관계가 되어야하는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끼고 두려워해서 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단순하게 질려서가 아니라,

잦은 싸움, 맞지않는 대화, 또는 순수하게 부담을 느껴서 등

남자는 생각보다 위험 회피에 대한 본능이

여자보단 더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피하게 되고

점점 부담을 느끼는것이죠.

여러분은 이런 남자친구에 대해서 속상하고 상처를 받진 않으셨나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런 권태기가 있는 남자친구를

붙잡고 억지로 대화를 하려한다거나,

감정적으로 화를 내거나 한다면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상황적인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잘 인지를 하고

권태기를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을 분석하고

관계 변수를 분석하여 이야기를 해야한다는것이죠.

우리는 생각보다

상대방의 상황에 대해서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누구보다 옆에 있었기 때문에

잘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이

나에게 있어서 어느순간부터 말을 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의 마음을 숨기고 우리를 대했을 수도 있으니깐요.

중요한건,

남자친구의 몰랐던 면들까지 분석하고

그 부분을 고려해서 대화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남자 권태기 시기가 갑자기 찾아와서

대화가 힘들고 지치시나요?

그렇다면 아래 링크 속 칼럼들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글이 지금의 관계를 풀어가시는 데에

진심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https://yonja.co.kr/he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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