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끊은지 일주일 좀 넘었고 내가 잡던 입장이야.
생각해보겠다 하더니 또 뭐가 틀어져서 얘기하기 싫다며 일방적으로 끊고, 결국엔 다신 예전으로 못돌아가겠대.
항상 속시원히 얘기해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얘기하기 싫다고만 하니까 찬사람은 배려같은거 생각도 안하겠지만 난 넘 답답했지.
근데 어제 걔가 뭔 오해가 있어서 나한테 따지듯이 연락이 왔고,
내가 또 대화를 하자고 하니 지금와서 뭔 얘길 하냐며 뭐가 중요하냐며 끊더라?
근데 오늘 아침에 카톡으로 왜 나를 만나기 어려운지, 대화를 단절한 이유가 뭔지 말해주겠다고 지동네에서 보재.
그냥 얘기해줄테니 떨어져라 이런 느낌이긴해.
추운데 밖에서 얘기하자는것도 전혀 배려심 안느껴지고.
난 솔직히 내가 얘기한다고 해서 생각을 바꾸고 자기반성을 할 애는 아니라서 고민이긴하다?상대입장은 모르는 애야.
또 얘기하다가 기분나쁘면 얘기할 필요가 없다 이러겠지.
그냥 만나서 듣기만 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