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후로 매달림도 기다림도
그냥 아무런 기대조차 하기싫어서
번호 바꿨어요.
계속 기다리게되니 난 피폐해지고
보고싶고 술마시면 또 매달리고 이게 뭔가싶어서요
전에 한번 길게 헤어졌을때도 이마음 딱 이거여서
번호 바꾸고 술이 아무리취해도 힘들어도
번호까지 바꾼마당에 나 매달리면 병신되는건
기본이고 얼마나 우스워질지 알아서 참게되더라구요
번호도 바꿨으니 상대방 연락 기다릴 일도 없고
굳이 그렇게 까지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있는데
이렇게 안하면 제가 멘탈을 잘 못잡겠어서
정말 이제 정신차리고 잘 살아보려구요!
안되는데 어떻게 할 방법없는데 뭘 바라겠어요
네이트판도 당분간 10번 오던것도 5번으로
조금씩 줄이고 제 마음도 다독여 주려구요
여러분들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