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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헤어졋어.

쓰니 |2022.02.27 04:40
조회 1,237 |추천 0
안녕처음 쓰는 글이라 내용이 이상해도 이해해줘
여자친구를 처음만난건 2년전 이였어
소개받은건 아니고 모임에서 만났는데  그친구가 나한테 환승이별 한거였지.
환승이별 하면서 법적인 문제이며 금전관계에 있어서 되게 많이 복잡하더라구그래서 아는 변호사 통해서 민사소송하고 내 나름 많이 도와줬어 직장다닐때직장 반차, 월차 내가면서 재판 같이 가주고 잠못자고도 몇번이나 같이가줬지.어찌됬건 모든 사건 승소해서 잘됬다 싶었어 여튼 이런 저런 일이 있으면서 잘되어가니까 정말 좋았지.
근데 문제는 사실 나한테 있었어.유흥업소를 자주 갔었거든.남자들이야 이해할수도 있지만 여자들 입장에서는 ㅁㅊㄴ이라고 생각할꺼야.관계가 좀 맞지않았었어. ..힌반 얘기했는데 자존심 상한다고 울더라구.그래서 괜히 말했나 싶기도 했고 후회가 되긴 하드라.사랑은 하는데 관계는 안맞으니까 지속적으로 업소에 가게 되더라구근데 이제 내핸드폰 뒤져보고 인터넷검색기록 뒤져보고 유흥탐정인가? 돈 5만원주면 갔는지 안갔는지 확인하는게 있는데 여튼 그런걸로 뒷조사를 하더라구
그렇게 뒷조사 당하고 의심만 받고 1년은 넘게 산거같애. 누구를 만나든 누구만났냐 뭐했냐지인들 만나서 대화해도 어디있냐 부터 사진찍어서 보내주고 그런게 일상화됬었고 그친구가 집에 없을때 내가 나가면 누구만나러가냐 뭐할꺼냐 꼬치꼬치 뭍드라고 당연히 여자입장에서는 불안하니까 이해가 되는데 솔직히 누구만나서 커피한잔 한다 하면은 좀 믿어주고 해야하는데 그러지 않더라구 나도 그런게 불만이 쌓이니까 얘기를 하면 너는 니가 만들었니 뭐했니 내불만은 들을 생각도 안하고 짜증과 화만 내더라구 그래서 몇번이나 치고받고 했었지 난 뺨도 많이 맞았고 무슨 굵은 빚같은걸로 엉덩이도 맞고 지금 팔에는 손톱흉터가 어마어마해근데 걸릴때마다 루이비통가방부터 해서 많이 사줬던거 같애.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pt끊어 달라 성형시켜달라 해달라는게 많더라구.지금 되게 힘든 시기거든.
몇일전부터 계속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짜증내고 화를 내는거야 너같은새끼 라고 하는 둥 좀 자존심에 스크레치를 내더라고 참다 참다 못해서 카톡으로 내가 그런소리를 들으려고 잘하는것도 아니고 무슨말하면 들어줘야지 본인 권태기왔다, 이러다 다른남자만나면 어쩌려고 그러냐 등 그렇게 얘기하는데 나는 기분이 나쁘다고 얘기를 했지.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하더라고근데 자기를 앉혀놓고 조곤조곤 얘기를 해달래근데 내가 2년 살았잖아? 앉혀놓고 얘기하면 또 나한테 승질내고 화내고 니가 만들었니 어쨋니 할께 뻔하거든. 바닷물이 짠지는 안찍어먹어도 아는거니까
사건의 결단은 몇일 전이였어나는 또 유흥업소 연락해서 찾아갔었는데막상 와보니까 이건 아니다 싶은거였지. 힘든것도 힘든것이지만 또한번 상처주는 짓을 하는구나 싶어서 다시 되돌아왔었어. 근데 그날 저녁에 나는 외출중이였는데 내핸드폰이며 이것저것 다 뒤져보고 연락이 오더라구그래서 가려고했지만 안갔어서 안갔다라고 했지. 그랬더니 사과가 우선인데 거짓말을 하니 어쨋니 하면서 집을 나가더라고.근데 집나간게 한두번이 아니야.다음날 이제 서로 화해하고 그친구가 집에 들어왔는데 갑자기 어제 아침까지 뭐했냐고 하더라구? 그래서 친구랑 밥먹고 집에와서 친구만나서 친구네집 지하주차장에서 커피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라니까 이제 또 취조가 들어온거지몇시간동안 무슨 얘기를 하냐부터 시작해서 의심 부터 하는거야 나는 의심받으면서 살기싫타고 분명히 오늘 아침에 말했고 화해 했거든 근데 또 그러는거야 사람이 짜증나니까 방에서 나가라고 대화가 안통하니까 말걸지 말아라 해도 자기는 안나간다고 하면서 책상위에 있던 단소로 팔을 계속 때리는거야 나도 사람인데 계속 맞으면 아프지 그래서 내가 정도것 하라고 몇번을 얘기했어 그랬떠니너나 정도것하라고 대려 뭐라고 하길래 내가 나는 의심받으면서 너랑 살수없다 그냥 원래 나가려고 한것처럼 그냥 나가라 나는 너랑 못만난다라고 했지만 계속 때리더라 이렇게 맞은게 한두번이 아니거든 나또한 같이 떄리거나 먼저 때리긴했지만;;
어쨋든 나도 이제 참고 참고 하던게 폭발해서 나도 같이 때리고 싸웠어그러더니 이제 지 언니한테 전화해서 데릴러 오라고 하더니 경찰이 오더라구 경찰한테 이런얘기 다했었고. 일단 그친구는 짐 일부 싸서 나갔어 
물론 나도 업소가고 그런거 잘못된거 알어.근데 사람이 적당히라는게 있잖아 아무리 연인사이더라도 얘기하기 싫은것도 있고혼자만의 시간도 있어야하고 하니까 그런건데 끝까지 취조하면서 핸드폰 다 뒤지고 숨이막히더라고 물론 내가 어느정도 만든건 인정해.그런거 하지말았음 좋겠다고 하면 승질내고 소리지르고 그러는데 내가 무슨말을 하겠어.전화하면 짜증내길래 왜또 짜증을내고 그러냐 무슨일있냐 이렇게 시작하는게 요즘 다반사야.너같은놈이 나같은사람 어떻게 만나냐, 너같은놈 봐주면서 산게 등 너같은놈이라는 말도 자주하고 후..
근데 이게 살면서 습관이 있는건지 가스라이팅된건지내가 참았어야 했나 싶더라고
내가 참았어야 했을까? 아님 잘헤어진걸까?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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