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BS <사내맞선>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
김세정은 친구를 대신해 맞선을 파토 내러 갔다가, 맞선 상대로 자신의 회사 CEO를 만나는 직장인 신하리 역으로 분한다.
김세정은 '본캐(본 캐릭터)' go푸드 식품개발팀 직원과, 정체를 숨기기 위해 급조해 만든 섹시 팜므파탈 '부캐(부 캐릭터)' 맞선녀 사이를 오가는 연기로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안효섭은 ‘사내맞선’에서 빼어난 외모, 타고난 재력, 뛰어난 사업 능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CEO 남자 주인공 강태무 역을 맡았다.
강태무는 “다방면으로 잘합니다”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을 정도로 자신감 충만한 인물로 안효섭은 재벌 3세 강태무의 까칠함과 완벽함, 그 속에 숨겨진 다정함을 캐릭터 맞춤으로 표현, 웹툰 속 갖고 싶은 남자 주인공 강태무를 현실로 꺼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민규와 설인아는 각각 안효섭(강태무 역)의 최측근 비서와 김세정(신하리 역)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 드라마의 또 다른 로맨스 축을 이루며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2. tvN <군검사 도베르만>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안보현은 극 중 돈을 위해 군대에 온 ‘미친 개’ 군검사 도배만 역을 연기한다.
중졸 학력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한 도배만은 성공으로 직행할 지름길로 5년 간 군검사로 일하는 것을 택했다.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무조건 이길 판을 만들고 마는 성격 덕분에 ‘도베르만’이라는 별명이 붙은 도배만은 남다른 근성과 능수능란한 언변, 잡초같은 적응력, 짐승같은 촉, 누구보다 뛰어난 만렙의 자기애를 지닌 인물.
하지만 그에게 군대는 돈벌이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국방색 군복 대신 명품 슈트발을 날리며 ‘민간인 법조계’에 화려하게 복귀할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조보아가 연기하는 ‘일급 조련’ 군검사 차우인은 군대 안에서 자신이 맡은 사건을 수사할 때면 계급에 관계없이 틀린 건 하나하나 따지고, 조목조목 반박할 줄 아는 담대함을 가진 인물이다. 강한 눈빛과 당당한 태도 덕분에 어디에 있든 항상 빛이 나는 차우인. 몹쓸 관행과 수직적 위계를 따지는 군법정에 상명하복이 아닌, 법전을 기준으로 정의의 새 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특히 그녀가 군대에 온 진짜 이유는 복수를 위해서다. 때문에 차우인의 진짜 목표는 무엇일지, 그리고 그녀의 숨겨진 계획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