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이 서툴러서 손님들 터지는 카운터의 쾅수
와중에 어머님 한 분이 물자반을 가져오셨는데
가격이 안 붙어있음ㅠㅠ
혹시나 가격붙어있는지 확인하러 출동
어머님 가시지말라고 신신당부 중
허둥지둥하고있는사이 어머님이 밖으로 나오심
사과봇이 돼서 계속 가격을 찾고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게를 나서다가 잡혀버린 다른 어머님ㅠㅠㅠㅠㅠㅠㅠㅠ
추우니까 보내드리자.....
한참 기다리시다가 안되겠는지
광수가 한 눈 파는 틈타 자리 뜨시는 어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
걸림ㅠㅠ
광수 계속 기다리시라곸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답답한 마음에 겨우 한마디 꺼냈는데
또 오해함ㅠㅠ
아니 안산다구요 물자반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님 가고나서도 계속 가격찾다가 포기하고 복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게 알바생의 고달픈 하루가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