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2 남학생인데 며칠 전에 부득이하게 야외에서 대변을 볼 일이 있었거든... 아빠랑 같이 땅을 파고 쪼그려 앉았는데 아빠가 "응가하다 쉬 나올 거 같으면 고X 내려야 하는 거 알지? 그냥 누면 팬티에 다 묻어." 이러시더니 똥 누기 전에 배 아파하니까 계속 힘내라고 하시고 배 아파하다가 첫 똥 누니까 고생했다고 하시고 똥 완전히 다 눈 다음 닦으려고 휴지를 달라니까 똥 떨어진 바닥 한 번 보시더니 "쉬 안 했지? 쪼그린 김에 일어서기 전에 한 번 하고 일어서자" 라고 하셔서 오줌 누려고 하니까 긴장되서 안 나오는 거야. 내가 안 나온다니까 아빠가 입으로 "쉬~~~~~이이이이" 소리 내 주고 나와서 오줌까지 눴는데 아빠가 "쉬도 많이 나오네. 긴장했나 보다" 라고 하시고 닦는데 한 번 닦을 때마다 "그치 한 번 더" 이러시고 마지막에 다 닦고 비닐봉지에 휴지 버리고 일어서려니까 "쉬 했으니까 고X도 한 번 닦자" 라고 하셔서 닦고 일어섰는데 아빠는 나를 왜 이렇게 아기처럼 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