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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뀌는 팀장

ㅇㅇ |2022.03.02 10:21
조회 3,415 |추천 3
회사에서 같이 일하기 싫은 유형인 사람있어?나는 어짜피 3개월 이내로 퇴사하기로 한 사람인데진짜 매일 말바뀌는거 진절머리가 나아무렇지도 않게 말바꾸고 내 잘못인듯 몰아가는데이거 진짜 스트레스더라
내가 잘한거는 무시했다가 자기 몫으로 돌리고마치, 자기가 다 지시해서 결과가 났다고 말하고 보고하고사실 회사에서도 내가 일을 깔끔하게 해서 붙잡고 싶어하는데이런 사람이랑 일하는건 돈 여기서 얼마를 더 줘도 아닌거 같아뭔가 별게 아닌데 자부심이 넘쳐나ㅋ...
내가 학력이 그렇게 좋진 않은데사실 진짜 일하는거 하나로 월급도 오르고상대 업체한테도 일 잘한다고 소리도 듣고 그냥 일도 정시퇴근이고 나름 만족하는데그냥 팀장만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힘
아직도 기억나는게 내가 신입들한테 일 시킬때아니 이건 과한거 같다, 이 친구들도 사람인데 이걸 어떻게한번에 원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냐저도 이렇게는 못할거 같다, 
이랬는데 무조건 해야지라고만 말하니까 답답하고결국 나 퇴사하고 그 직원도 그만둘거라고 말했다더라사실 월급이야 욕심없는 내 수준에서는 만족하게 쳐줄테지만건강이 극도로 나빠져서 일단 그만두고 치료부터 받을 생각이야여기서 몇년을 버틴게 용하다 
당장 생계가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면 건강을 생각해서라도퇴사를 마음먹어야하는 순간이 생기는거 같아그냥, 막상 퇴사 남겨두고도 자기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팀장 보니까 한숨 나와서 글 남겨봐 열심히 살자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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