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2년 2월 15일. 엄마가 요금이 계속 많이 나온대서 봤더니 모르는 번호가 뜨고 그 기기를 조회해보니 갤럭시 탭이 니왔다. 탭은 본 적도 만진 적도 없는데 무려 9개월 동안 거진 2만원씩=18만원이나 나갔어.
KT 대리점에서 내 명의로 탭을 개통한 거야. 내 허락 없이. 폰 산 날에. 폰 산 날이 5월이었거든. 갤노트9 쓰다가 맛탱이 가서 새로 했는데, 9개월동안 낸 금액 생각하니까 억울해. 그 돈이면 뮤지컬을 한 편은 봐도 보는데
일단 고객센터 전화하니 프라자 가라고 하고 프라자 가니 고객센터 가라고 하고 아니 왜 다들 아다리가 안 맞냐고
일단 대리점 직원은 자꾸 말이 바뀌고, 실수였다고 말하고
프라자 상담원도 너무 불친절하고 퉁명스럽고 짜증나....
일단 오늘 경찰서도 갔다왔는데 자기들은 형사사건 담당한다고 소송할 거면 접수하라고 근데 소액이고, 그쪽에게서 고소하면 지지근하게 굴 수도 있고, 돈 안 줄수도 일다고 잘 생각해보래서 일단 그쪽이랑 만나보고 난 다음에 결정할 생각인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