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473 src="http://cafe.daum.net/_file/00pto/00049274.jpg" width=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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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808080>정말이지 예전에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멀쩡 할 것 같았다. <BR>강도가 들어도 싸우면 내가 이길 것 같았고 <BR>육백만불의 사나이나 터미네이터처럼 무적일 듯 했다. <BR><BR>하지만 지금은 도둑고양이가 노려보는 것 조차 무섭다. <BR><BR>몸에 작은 상처가 생겨도, <BR>그 상처가 나 죽을때까지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BR>자꾸 몸을 사리게 되고 <BR>그저 즐거움과 행복과 달콤함만을 찾기보다는 <BR>괜히 사람들을 찾게 되고, <BR>서있기 보다는 앉을 곳을 찾게된다. <BR><BR>내게 아직 중절모는 어울리지 않는데 말이다.</FONT></P>
<P><FONT color=#808080></FONT> </P>
<P><EMBED src="http://mdsvr3.imufe.com/oldkong/s/Secret Garden[Once In A Red Moon-200202]-09 The Promise.wma" hidden=true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loop="-1"></P>
<P><FONT color=#000000>(위 글은 무한님의 사진과 글을 빌려왔습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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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808080>공터에 쌓여진 낡은 상자들..</FONT></P>
<P><FONT color=#808080>높이가 높아질수록 꼿꼿하게 혼자 버티고 있는게 아니라,</FONT></P>
<P><FONT color=#808080>온몸으로 서로를 의지하면서 지탱하고 있는것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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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이미지 영역 --><FONT color=#808080>인간(人間)..</FONT></P>
<P><FONT color=#808080>말 그대로 사람사이.</FONT></P>
<P><FONT color=#808080></FONT> </P>
<P><FONT color=#808080>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인생사,</FONT></P>
<P><FONT color=#808080>저 상자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FONT></P>
<P><FONT color=#808080></FONT> </P>
<P><FONT color=#808080>당신이 지금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FONT></P>
<P><FONT color=#808080>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FONT></P>
<P><FONT color=#808080>그것만으로도 당신은</FONT></P>
<P><FONT color=#808080>충분히 행복한 것입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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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808080>지금 행복한 당신..</FONT></P>
<P><FONT color=#808080>힘들어하는 다른이를 위해 </FONT></P>
<P><FONT color=#808080>살짝~ 어깨 한번 기울여주시면 어떨까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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