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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runibi |2022.03.03 22:31
조회 7,676 |추천 0
제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고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서 조언을 구합니다. 이직에 성공하고 새 직장에 다닌지 15일쯤? 된 것 같아요.
처음엔 제가 하고 싶었던 업무를 하게 됐고 직장동료들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진짜 다니게 된것 행운이 따라 줬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대표가 진짜 별로 더라구요.
의견을 이야기 하거나 자신의 말을 거스르는 제스처를 하면 도전 한다고 생각하고 생각 날때 마다 자신의 기분이 상한 것에 대해 계속 이야기 해요. 일에 대해 지적을 받는건 얼마든지 괜찮은데 오늘은 저의 바탕이 문제고 네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본인에게 이야기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또한 회사는 저의 삶을 위해 수단이라고 생각했는데 대표는 내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업무에 대해 근무시간 외에도 업무를 위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이 되는게 나의 성장과 나의 자존감 중에 뭘 우선으로 선택해야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하고 싶었던 일 이고 배우고 싶은 일 이지만 나의 존재에 대해 상처를 주는걸 참아야 하는지 그냥 나를 지키는게 맞을지 고민이 돼요. 저의 성장과 나의 자존감중 뭘 지키는게 맞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럭셜|2022.03.04 11:53
기본적으로 나의 성향에 쏙 맞는 회사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해야하는데 물론 주변동료와 대표와 둘다 좋으면 너무 좋지만 동료라도 너무 좋은분들을 만난것에 감사하셨음 좋겠고, 저는 솔직히 입사 15일만에 대표이사에 왜 반대말을 던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 뭐 어디 박사로 전문경력직으로 들어온 것도 아니고 각 회사마다 업무스타일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른데 우선은 적응을 먼저 하시고 2~3년 되시면 그떄 본인의 생각을 말씀하십시요 사장입장에서 들어온지 15일 된 애가 뭘 안다고;;; 이차저차 시키는대로 안하는지 깝친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적응 먼저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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